[종교적인사말] 하나의 나에서 이제 많은 것을 함께
모두카피
2015-08-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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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의 나에서
이제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감사하며
보듬어 주고 사랑해야 할 우리가 되려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이날에
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우리 주위의 여러분 앞에
겸손히 머리 숙여 축복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감사하며
보듬어 주고 사랑해야 할 우리가 되려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이날에
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우리 주위의 여러분 앞에
겸손히 머리 숙여 축복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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