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모 임 안 내 0 0 0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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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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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 임 안 내 0 0 0 귀하
졸업한지 00 년이란 세월이 흘려간 지금도
우리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동창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모처럼 남정네들끼리 모여 추억을 나누며
끊임없는 모임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하여
일정을 잡았으니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졸업한지 00 년이란 세월이 흘려간 지금도
우리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동창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모처럼 남정네들끼리 모여 추억을 나누며
끊임없는 모임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 간절하여
일정을 잡았으니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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